한우 등심 할인
이마트는 26일 서울 은평점에서 한우 등심과 국거리를 100g당 각각 4900원과 2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열었다. 기존보다 15%가량 싼 값이다. 한우 사육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6월 말까지 계속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