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금융지주는 24일 기업공개(IPO) 주관사 협상 적격자로 국내외 15개 증권사를 선정했다.

국내 증권사로는 대신증권 동양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8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증권사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 씨티 도이치뱅크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UBS 등 7개사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