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고 박태준 명예회장 유족에게 공로금을 지급한다. 포스코 이사회는 "박 명예회장은 제철보국을 좌우명으로 포스코와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헌신했으며 탁월한 리더십으로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를 건설하는 등 포스코 신화의 주역임을 고려해 특별공로금 4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로금 액수는 직원 장기근무 명예퇴직금 지급기준을 준용해 산정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 창 밖에 나타난 슈퍼맨 "산호세가 어디요?" 영상 눈길 ㆍ中 아나, 눈 감아도 눈이 있네? ㆍ`공주 가슴을 힐끔?` 대통령 남편 영상에 폭소 ㆍ`장윤정 합성 누드사진` 유포자는 50대 경비원 ㆍ이준 소속사 불만 고백 “똑같은 밥에 미각 잃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