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정공, 현대·기아차 물량 확대 전망-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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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24일 평화정공에 대해 현대·기아차로의 납품물량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정관 연구원은 "평화정공은 현대·기아차 물량을 2위 업체와 양분해 55% 정도를 담당하고 있으나 경쟁사의 재무상황 악화로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기아차 점유율은 20% 수준으로 낮아 기아차 물량 확대 여력이 높다"고 전했다.
평화정공이 기아차내 점유율을 10% 확대할 경우 매출액은 7.3% 증가할 것이란 추정이다. 신제품의 채택율도 증가할 것으로 봤다.
신 연구원은 "액티브후드리프트시스템은 유럽 수출용 싼타페에 장착될 예정이며, 2~3년 이내 의무화로 유럽판매용 전차종에 채택될 것"이라며 "의무장착이 시행될 경우 현대·기아차로의 매출액 대비 10%의 물량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평화정공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6.4배로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신정관 연구원은 "평화정공은 현대·기아차 물량을 2위 업체와 양분해 55% 정도를 담당하고 있으나 경쟁사의 재무상황 악화로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기아차 점유율은 20% 수준으로 낮아 기아차 물량 확대 여력이 높다"고 전했다.
평화정공이 기아차내 점유율을 10% 확대할 경우 매출액은 7.3% 증가할 것이란 추정이다. 신제품의 채택율도 증가할 것으로 봤다.
신 연구원은 "액티브후드리프트시스템은 유럽 수출용 싼타페에 장착될 예정이며, 2~3년 이내 의무화로 유럽판매용 전차종에 채택될 것"이라며 "의무장착이 시행될 경우 현대·기아차로의 매출액 대비 10%의 물량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평화정공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6.4배로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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