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평화정공, 현대·기아차 물량 확대 전망-KB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투자증권은 24일 평화정공에 대해 현대·기아차로의 납품물량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정관 연구원은 "평화정공은 현대·기아차 물량을 2위 업체와 양분해 55% 정도를 담당하고 있으나 경쟁사의 재무상황 악화로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기아차 점유율은 20% 수준으로 낮아 기아차 물량 확대 여력이 높다"고 전했다.

    평화정공이 기아차내 점유율을 10% 확대할 경우 매출액은 7.3% 증가할 것이란 추정이다. 신제품의 채택율도 증가할 것으로 봤다.

    신 연구원은 "액티브후드리프트시스템은 유럽 수출용 싼타페에 장착될 예정이며, 2~3년 이내 의무화로 유럽판매용 전차종에 채택될 것"이라며 "의무장착이 시행될 경우 현대·기아차로의 매출액 대비 10%의 물량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평화정공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6.4배로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메리츠증권, 장원재 사장 연임…26일 주총서 재선임

      장원재(사진) 메리츠증권 사장이 3년 더 회사를 이끈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장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2. 2

      "지금이 기회"…폭락장 버틴 개미들 전쟁 이후 불장에 '베팅'

      종전 기대가 급격히 커지며 코스피지수가 5% 넘게 상승했다. 전날 6% 가까이 하락하며 맞은 ‘검은 월요일’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뒤 코...

    3. 3

      변동성 커진 'W자 증시'…거래대금 하루 100조

      종전 기대가 급격히 커지며 코스피지수가 5% 넘게 상승했다. 전날 6% 가까이 하락하며 맞은 ‘검은 월요일’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뒤 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