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2월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22일) 조석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수출입동향 점검회의에서 `대외환경의 불확실성 증대로 수출의 안정적 성장과 무역흑자 기조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2월에는 자동차와 석유제품 등 일부 품목의 수출 증가 덕분에 흑자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또 "무역수지 흑자 가능성이 높지만,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무역수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공주 가슴을 힐끔?` 대통령 남편 영상에 폭소 ㆍ`한인 사우나서 5명 총에 맞아 사망` 美 경찰 발표 ㆍ`참치캔 열자, 날 바라보는 눈 두 개` ㆍ정준호 8억원대 횡령혐의 고소당해.. ㆍ"노출 논란" 스텔라, 수정한다던 의상이…"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연기자 y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