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기초과학 장학금 23억 입력2012.02.22 17:21 수정2012.02.23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장학재단(이사장 노신영)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초과학 분야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 574명에게 장학금 23억원을 전달했다. 롯데 장학생 출신으로 올해 박사학위를 딴 권봉오 이학박사(서울대 지구환경과학 전공) 등 11명에게는 기념패를 수여했다. 전달식에는 오연천 서울대 총장(앞줄 왼쪽부터), 노 이사장, 정갑영 연세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역대급 조정성립률"…중노위 자신감은 '준상근조정위원' 중앙노동위원회 김태기 위원장은 20일 '준상근조정위원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난해에 이룬 조정업무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금년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준상근조정위원들은 조정위원 중에서도 노동관계 경험... 2 [포토] 산수유 활짝 핀 청계천 2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노랗게 핀 산수유를 구경하고 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인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14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김범준... 3 오세훈, 검찰 압수수색에 "매우 기다리던 절차"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 집무실 앞에서 이날 있었던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매우 기다리던 절차"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빠른 시일 내 소환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검찰의 압수수색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