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267억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 입력2012.02.22 11:20 수정2012.02.22 11: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니슨은 22일 윈앤피와 267억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 대비 3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말까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 2 '퇴직금 1.5억' 올인한 회사…"예금 2배 드려요" 깜짝 배당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중국에 투자하세요”…中 빗장 풀고 '러브콜'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