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22일 윈앤피와 267억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 대비 3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말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