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3일부터 29일까지 `초봄맞이 할인전`을 열고 나물, 화훼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우선 돌나물, 참나물, 냉이, 세발나물, 달래, 취나물 등 봄나물들을 한 봉당 각 1천180원 균일가에 팝니다. 무말랭이무침, 간장마늘지, 오이지무침, 명란젓, 창란젓, 오징어젓 등 밑반찬도 각 2천원 균일가에 선보입니다. 또 로즈마리, 장미허브, 천냥금, 스피아민트 등 화훼 상품 40여 종을 2천원~1만2천원에 내놓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봄을 맞아 고객들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고 겨우내 떨어진 원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봄나물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참치캔 열자, 날 바라보는 눈 두 개` ㆍ개한테 밥주는 앵무새 영상 눈길 `별일이네` ㆍ`사지없는 삶` 닉 부이치치, 미모의 새색시와 허니문 ㆍ닉쿤 "욱일승천기" 태국 CF 광고 논란 ㆍ"노출 논란" 스텔라, 수정한다던 의상이…"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