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2.22 09:51
수정2012.02.22 09:51
CJ몰이 24일 유아동 프리미엄 쇼핑몰 `베이비 오 샵`을 오픈합니다.
이번 `베이비 오 샵`에서 CJ몰은 영국 유아동 브랜드 `마마스 앤 파파스`를 단독으로 선보이고 `맬리사 앤 더그`, `그린 베이비`, `구찌 베이비` 등을 신규 론칭합니다.
또 매월 다양한 브랜드의 유아용품을 패키지로 선보이는 `베이비 오 박스` 서비스를 통해 타 유아동 전문몰과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우선 이번달에는 `맬리사 앤 더그`의 원목 교구와 `마마스 앤 파파스`의 머슬린 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7종 세트 상품을 1만5천900원에 1천세트 한정 판매합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현재 3천여종의 상품 수를 2014년까지 8천여개까지 확대 운영해 좋은 품질의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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