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12억 출자해 대만법인 설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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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21일 직영사업을 통한 현지 시장의 개척 및 진입을 위해 대만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대만법인의 자본금은 12억원으로 골프존의 100% 지분 투자회사다. 골프존은 앞으로 대만 시장으로의 시장 확대를 위한 게이트웨이를 확보하고, 서비스와 제품의 현지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 대만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사업개발을 위한 파트너를 발굴할 예정이다.
골프존은 이번 대만법인 설립을 계기로 동아시아 및 글로벌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골프존은 현재 캐나다 일본 중국 등 4개 해외법인을 통해 해외에 진출해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대만법인의 자본금은 12억원으로 골프존의 100% 지분 투자회사다. 골프존은 앞으로 대만 시장으로의 시장 확대를 위한 게이트웨이를 확보하고, 서비스와 제품의 현지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 대만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사업개발을 위한 파트너를 발굴할 예정이다.
골프존은 이번 대만법인 설립을 계기로 동아시아 및 글로벌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골프존은 현재 캐나다 일본 중국 등 4개 해외법인을 통해 해외에 진출해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