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는 2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84.9% 줄어든 2억7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8% 감소한 1434억4900만원, 당기순손실은 25억82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