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연 7.9~28.8%로 적용했던 일시불 결제 리볼링 금리를 28일부터 연 6.5~27.8%로 내리기로 했다. 신한카드도 리볼빙 금리를 연 7.34~26.94%로 적용했으나 일시불 결제는 6.34~26.94%로 인하했다. 롯데카드와 하나SK카드도 최근 들어 일시불과 현금서비스의 리볼링 수수료 격차를 1%포인트로 벌렸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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