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열여덟 열아홉' 엄현경, '단아한 미모 뽐내'
배우 엄현경이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열여덟 열아홉'(감독 배광수, 제작 영화사 도로시㈜)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연석, 백진희, 정헌, 엄현경, 이영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열여덟 열아홉'은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18살이 되던 겨울, 이란성 쌍둥이 호야(유연석)와 서야(백진희) 사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엇갈린 청춘스캔들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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