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포리테크는 20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00억3200만원을 기록해 2010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1.1% 감소한 434억11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된 212억51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