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코리아증권 펀드, 하나銀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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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골드만삭스 코리아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 펀드를 하나은행 전국 지점 및 인터넷 뱅킹을 통해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8년 9월 1일 설정된 ‘골드만삭스 코리아 증권’ 펀드는 현재까지 3년 장기 누적 수익률이 120.8%에 달하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이다.
이 펀드는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클래스별로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1형, 온라인 전용 클래스인 CE형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클래스 A형의 경우, 가입 후 30일 미만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70%를, 30일 이상 90일 미만일 경우에는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클래스 C1과 CE의 경우, 가입 후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지난 2008년 9월 1일 설정된 ‘골드만삭스 코리아 증권’ 펀드는 현재까지 3년 장기 누적 수익률이 120.8%에 달하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이다.
이 펀드는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클래스별로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1형, 온라인 전용 클래스인 CE형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클래스 A형의 경우, 가입 후 30일 미만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70%를, 30일 이상 90일 미만일 경우에는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클래스 C1과 CE의 경우, 가입 후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