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석유화학업종의 업황 개선을 위해 중국 시장의 수요 회복이 관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다솔 한화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지준율 인하가 석유화학 주가에 긍정적이지만 새로운 주가 모멘텀의 발생보다는 중국의 정책 방향성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중국의 지준율은 3월에도 추가적으로 인하될 가능성이 커 앞으로 석유화학 업황의 개선속도를 가속시킬 요소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중국서 `시멘트 호두` 발견…"소리 안나게 종이를" ㆍ톱질로 두 동강난 상·하체가 어떻게… 최고의 마술쇼 화제 ㆍ‘쫄지마’ 겁주는 엘리베이터 영상 눈길 ㆍ윤승아 김무열 열애인정 "기분좋게 서로 알아가는 단계" ㆍ뱀 전용 도로? 갈라진 보도블럭 틈으로 교묘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