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결방 사태 속 정준하 “이때가 그립다”
[이정현 기자] MBC 총파업과 관련,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3회째 결방을 맞은 가운데 정준하가 ‘무한상사 특집’ 당시 하하와 찍은 커플샷을 공개했다.

2월18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무도 재방 보는중… 이때가 그립다. 하사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하와 하하는 ‘무한상사’ 촬영 당시 입었던 회사원 복장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사원이 아들 같아요” “봐도봐도 재밌네요” “‘무한도전’ 어서 돌아와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사진출처: 정준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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