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7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인도네시아 증권사 인수 등을 검토했다"며 "그러나 현재 글로벌 금융환경 및 현지시장 상황을 감안하여 이와 관련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