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와 장근석이 시크한 올 블랙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두 배우가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코데즈컴바인 화보로 화보 속 고준희와 장근석은 각자가 갖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연예계 내로라 하는 남, 녀 패셔니스타의 만남으로 주목되고 있어 촬영 전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화보에서 이들은 각각 모델 포스와 완벽한 몸매, 매력적인 외모로 ‘비주얼 최강 커플’이라는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고준희는 군살없는 매끈하고 스키니한 몸매를 뽐내며 카리스마 있는 표정 연기와 모델다운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데님 셔츠와 데님팬츠로 이른바 청청패션을 세련되게 소화해내는가 하면 빈티지한 야상점퍼와 캐주얼룩 등도 완벽하게 소화해 다시 한 번 떠오르는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톱질로 두 동강난 상·하체가 어떻게… 최고의 마술쇼 화제 ㆍ‘쫄지마’ 겁주는 엘리베이터 영상 눈길 ㆍ새끼 돼지 6형제, 대리모가 불독 생생영상 ㆍ신민아-소지섭 밀월여행 포착? 공항 파파라치 공개 ㆍ`한가인 폭풍오열` 예쁘기만 했던 무녀, 시청자 心 되돌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