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16일 분당지점에서 매주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금요투자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요투자클럽은 분당지점이 개인투자자를 위해 매주 지점장과 PB가 직접 나서 주간시황분석과 유망업종 및 자체 발굴 중소형주 등을 소개하는 자산관리 세미나다.

17일에 열리는 첫 세미나에서는 분당지점 정경민 PB가 ‘2000선을 주도할 핵심 대형주 3선’을 소개하고 변동성 장세 속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설명회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선착순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접수는 IBK투자증권 분당지점(031-705-3600)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