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협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김태환 하나감정평가법인 이사를 13대 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회장은 "당선의 큰 기쁨보다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업계내의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국토해양부의 감정평가협회 업무 조정으로 인한 갈등이 심화하면서 지난해 유상열 전 회장이 중도 사퇴하는 등 내홍을 겪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쫄지마’ 겁주는 엘리베이터 영상 눈길 ㆍ새끼 돼지 6형제, 대리모가 불독 생생영상 ㆍ인도 11쌍둥이 탄생, 한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줄 알았더니… ㆍ이미숙 前 소속사, `17세 연하男 관계 폭로?` 설상가상 ㆍ한뼘패션녀, 강추위에도 `민소매+배꼽티+핫팬츠` 경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