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만난 한국무용
한국 전통무용수들이 지난 15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삼바드롬 공연장에서 브라질 삼바 무용수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브라질 이민 50주년을 맞아 올해 삼바 축제에서 ‘브라질 한국인의 밤’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파울루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