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쪄서 슬픈 햄스터가 화제다. 한 햄스터는 미끄럼틀이 타고 싶어 미끄럼대에 올랐다. 그러나 이 햄스터가 타기에 노란색 미끄럼대는 너무 작았다. 이 햄스터는 두 손과 발을 최대한 앞으로 모으고 어떻게든 타려고 몸을 들이 밀어보았지만 결국 미끄럼대에 끼고 말았다. 표정이 말해주 듯 난감한 상황에 처한 이 햄스터의 사진이 한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게재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연민을 선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닮은 괴물 양` 태어나자 주민들 질겁 ㆍ밸런타인데이, 아시아 키스 행사들 생생영상 ㆍ금을 키워준다는 호수괴물 정체 드러나… ㆍ심수봉 투병 고백 “작은 소리에도 치명적, 실명 위기도 처해” ㆍ이현경 자연주의 출산 공개…16시간 진통 끝에 안은 새생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