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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15만 全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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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광양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15일을 기해 15만 전 시민들을 자전거보험에 가입시켰다고 밝혔다. 시가 보험사에 낸 보험금은 1년치 총 3000만원이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시 2000만원, 후유장해시 장애 정도에 따라 최고 2000만원을 각각 지급받는다. 자전거 사고로 다칠 경우 진단 4주 이상 40만원을 시작으로 10주 이상에는 100만원까지 위로금도 받는다.

    이 밖에 자전거 교통사고를 일으킨 데 대한 벌금(최고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원) 등도 보장한다.

    광양=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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