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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하나대투證 하진태 '두각'…"고맙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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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단숨에 2020선을 탈환한 15일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도 대부분은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하진태 하나대투증권 대치퍼스트지점 부장은 이날 수익률을 2.86%포인트 높이며 기존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하 부장은 장 초반 삼성중공업 600주 전량을 팔아 42만원 이상 이익을 냈다. 이날 신규매수한 현대제철로는 별 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삼성전자신풍제약의 평가이익이 각각 230만원, 74만원으로 불어난 덕을 봤다.

    삼성전자는 LCD 사업부 분할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5.09% 급등했다. 이날 종가는 113만5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장중에는 최고가를 113만8000원으로 갈아치우기도 했다.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도 누적수익률을 2.68%포인트 개선시켰다. 순위도 8위에서 6위로 두 단계 높아졌다.

    김 팀장은 로엔 보유 주식 중 일부를 30만원대 손실을 입고 손절매했지만, 영흥철강이 상한가로 치솟아 수익률이 향상됐다. 이 종목 평가이익은 190만원 이상으로 늘었고, 주력종목인 바이넥스(2.11%)의 평가이익도 54만원으로 불어났다.

    이 밖에 대부분 참가자들의 수익도 늘었다. 최윤하 동부증권 서초지점 대리는 보유 중인 현대중공업(1.21%)과 JCE(5.58%)가 모두 올라 수익률이 1.40%포인트 개선됐다.

    반면 현재 대회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과장의 수익률은 1.12%포인트 떨어졌다. 이 과장은 오텍을 세 차례에 걸쳐 추가 매수했지만 평가 손실금액이 120만원대로 불어났다.

    김동엽 SK증권 수원지점 지점장은 이지바이오(-1.72%)와 아이씨케이(-5.58%)가 하락하면서 수익률도 1.50%포인트 뒷걸음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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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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