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 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증권 직원 70여명은 점자동화책입력과 시각장애학생 체험학습 자원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광섭 미래에셋증권 상근감사위원은 "앞으로 매년 150권 이상의 점자책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밸런타인데이, 아시아 키스 행사들 생생영상 ㆍ금을 키워준다는 호수괴물 정체 드러나… ㆍ웨딩카 대신 코끼리, 인도네시아 이색 결혼식 생생영상 ㆍ이효리 민머리 보다 빛나는 레이스 원피스 ‘타고난 패셔니스타~’ ㆍ이동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거 ‘음주운전도 모자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