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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사업실패, 1인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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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사업실패, 1인자는 누구?
    대한민국 연예인들 중에는 특색있는 사업을 통해 본업보다 더 성공적인 행보를 이룬 케이스가 많다. 반면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도 실패한 경우도 허다하다. 연예인 사업실패의 1인자는 누굴까?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에서는 '위대한 실패의 탄생'을 주제로 사업에 실패해 쓴맛을 봐야 했던 연예인과 성공한 연예인 CEO들이 참석해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방송에는 사업에 실패해 사업 컨설팅을 원하는 도전자로 개그맨 김경민, 염경환, 강성범과 R.ef의 멤버 성대현이 출연했다. 심사위원으로는 레스토랑 사업으로 성공한 홍석천과, 삼겹살 사업으로 성공한 개그맨 이승환, MC 주병진이 참여했다.

    개그맨 정준하가 운영하던 '오리궁둥이'라는 포장마차를 롤모델 삼아 사업을 시작했다는 성대현은 그에 뒤지지 않을 이름을 찾다가 '병아리'라는 이름으로 포장마차를 시작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는 하루 매출 300만원, 월 매출 9000만원이었다고 자랑을 늘어 놓았다.

    그러나 그는 3개월 만에 가게 매출이 70만원까지 떨어져 결국 6개월만에 가게를 접었다며 매출이 떨어지게 된 충격적인 이유를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그 이유는 바로 '왕게임' 때문. 장사가 잘되자 심심풀이로 시작했던 '왕게임'에 중독 돼 나중에는 가게문을 닫고 '왕게임'만 하게 됐다고 고백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주병진은 "사업하는 걸 권하고 싶지 않다"며 냉철한 비판을 남겼다.

    주병진은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와 힘들었던 당시 죽을 결심을 하고 한강에 간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레스토랑 사업으로 성공한 홍석천과 개그맨 이승환 역시 사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사업 노하우와 성공 비법이 공개되는 '주병진 토크 콘서트-위대한 실패의 탄생' 편은 오는 2월 1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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