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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동반 강세…日, 유동성 공급에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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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164.55포인트(1.82%) 상승한 9216.62에 오전장을 마쳤다.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재무장관 회의가 취소되는 등 그리스 2차 구제금융안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부각됐으나 다시 그리스 정치권이 추가 긴축 이행안에 합의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그리스는 앞서 제시된 3억2500만유로의 추가 재정지출 감축과 총선 후 긴축안 이행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오는 20일 정례회의에서 그리스 문제를 다시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일본 증시에서 주력 수출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도요타와 혼다, 닛산 등 자동차주는 2~3%대 강세를 나타냈다.

    히로이시 니시 SMBC 니코 증권 운용매니저는 "그리스에 구제금융이 지원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면서 "글로벌 유동성 완화 기대도 위험자산 선호를 부추기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중앙은행은 전날 국채 등 자산 매입을 위한 기금의 규모를 10조엔(한화 144조원)을 늘리는 추가 양적완화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오전 10시29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0.30% 오른 2351.70에, 홍콩 항셍지수는 1.10% 오른 2만1151.87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80% 상승한 7946.90을 나타내고 있고, 한국 코스피지수는 0.80% 뛴 2018.88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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