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LCD 사업부 분할 기대감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오전 9시30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어제(14일)보다 3.7% 오른 112만 원에 거래중입니다. 구자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LCD 사업 분사 이후 SMD와의 합병이 성공할 경우 디스플레이사업의 시너지가 확대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밸런타인데이, 아시아 키스 행사들 생생영상 ㆍ금을 키워준다는 호수괴물 정체 드러나… ㆍ웨딩카 대신 코끼리, 인도네시아 이색 결혼식 생생영상 ㆍ윤아 복근, 개미 허리에 선명한 11자가? `부족한 게 뭐니?` ㆍ이동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거 ‘음주운전도 모자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