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후성에 대해 부진한 4분기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박금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 전지 부문의 경우 4분기 재고조정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올해는 2차 전지 부문의 증설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실적 개선을 유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5백 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밸런타인데이, 아시아 키스 행사들 생생영상 ㆍ금을 키워준다는 호수괴물 정체 드러나… ㆍ웨딩카 대신 코끼리, 인도네시아 이색 결혼식 생생영상 ㆍ윤아 복근, 개미 허리에 선명한 11자가? `부족한 게 뭐니?` ㆍ이동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거 ‘음주운전도 모자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