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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취업자 53만6천명↑..고용호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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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취업자가 53만 6천명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월 고용이 워낙 나빴던 데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근형기자 전해주시죠. 1월 취업자는 2천373만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만6천명 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44만1천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고용 효과가 큰 내수부문, 즉 서비스업종이 여전히 호조를 보이는 측면도 있지만 지난해 1월 구제역 여파로 고용이 적었던데 따른 기저효과가 무엇보다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도소매업에서 신규일자리가 10만명 가까이 늘었고 복지서비스업, 건설업 등의 고용호조세도 작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률은 57.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도 3.5%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제조업 일자리는 지난 8월 이후 6개월째 줄고 있습니다. 수출둔화로 1월 들어 2년만에 무역적자를 기록하면서 제조업 일자리는 2.8% 감소했습니다. 또 3%대의 낮은 실업률에도 15세에서 29세 사이 청년 실업률은 8%로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종합해보면 글로벌 경기둔화로 제조업 일자리 감소가 6개월째 계속되는 가운데, 서비스 부문의 고용호조가 이를 다소 만회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무역적자가 심화되는 상황과 지난해 1월의 기저효과 등을 감안하면 지난달 고용사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정부 역시 올해 경기둔화로 신규 일자리가 28만개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획재정부에서 WOW TV NEWS 이근형입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밸런타인데이, 아시아 키스 행사들 생생영상 ㆍ금을 키워준다는 호수괴물 정체 드러나… ㆍ웨딩카 대신 코끼리, 인도네시아 이색 결혼식 생생영상 ㆍ윤아 복근, 개미 허리에 선명한 11자가? `부족한 게 뭐니?` ㆍ이동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거 ‘음주운전도 모자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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