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는 1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08억5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7.57%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393억6300만원으로 16.16%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30억2300만원으로 40.44%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