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호조선 결국 청산..법원 기업회생절차 폐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 통영 소재 중형 조선소인 삼호조선이 청산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창원지법 파산부(김형천 수석부장판사)는 삼호조선에 대해 회생 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이르면 내일(15일) 최종 파산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며, 이후 청산절차가 진행됩니다. 삼호그룹 계열사인 삼호조선은 모기업인 삼호해운이 지난해 4월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자금사정이 나빠졌습니다. 결국 같은 해 5월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되면서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이후 창원지법은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지만 회사 사정이 나아지지 않자, 이번에 회생 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삼호조선은 1만~2만톤급 탱크선을 주로 건조하던 회사로, 조선 호황기에는 수주잔량 기준 세계 100대 조선소에 포함되기도 했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대 얼굴 이식 받은 10대男, 새 얼굴과 첫 대면 생생영상 ㆍ스타벅스 "`찢어진눈` 사과…차별 용서 못해" ㆍ미국서 보라색 다람쥐 포획 `포켓몬?` ㆍ장윤정, 누드 합성 사진에 “경찰에 의뢰…강경대응 할 것” ㆍ정찬우 "6살 지능 가진 아버지, 아사하셨다" 눈물 왈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ADVERTISEMENT

    1. 1

      닭값 급등에도 "지금 가격 올렸다간"…'눈치게임' 벌이는 치킨업계 [이슈+]

      올해 들어 닭고기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치킨 업계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가격 인상을 요구하는 가맹점주와 물가 안정을 주문하는 정부 사이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가격을 건드리지 못하는 채 눈치만 보고 ...

    2. 2

      유가 120달러 육박 후 반락…호르무즈 변수에 롤러코스터

      호르무즈 해협 변수에 국제유가가 19일(현지시간) 급등락했다.국제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5월 인도분 기준 배럴당 108.65달러로 전장보다 1.2% 상승했다.브렌트유는 이날 한때 배럴당 119.13...

    3. 3

      누빈 "한국 에너지 전환 주목…해상풍력·BESS 등 기회 확대"

      [한경ESG]한국 재생에너지 시장을 향한 글로벌 자본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Nuveen)은 한국 시장에서 투자 보폭을 넓히고 있다. 누빈은 최근 태양광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