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중고 스트리트(중고 STREET)’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11번가는 ‘중고 스트리트’ 오픈을 위해 컴퓨터 등 디지털기기와 가전, 명품 잡화, 유아용품, 도서 등 총 20 만종의 상품을 마련했으며, 상반기 내 100만 이상의 품질이 검증된 중고 상품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중고상품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안심구매서비스’ 제도를 도입, 상품을 구매한 후 30일 이내 제품 이상 발견 시 A/S 비용을 최대 11만원까지 보상해 줍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대 얼굴 이식 받은 10대男, 새 얼굴과 첫 대면 생생영상 ㆍ스타벅스 "`찢어진눈` 사과…차별 용서 못해" ㆍ미국서 보라색 다람쥐 포획 `포켓몬?` ㆍ장윤정, 누드 합성 사진에 “경찰에 의뢰…강경대응 할 것” ㆍ정찬우 "6살 지능 가진 아버지, 아사하셨다" 눈물 왈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