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는 14일 최대주주가 권도윤씨에서 화평사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화평사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신주인수권이 행사, 아인스 주식 31만9047주(지분 8.40%)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