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14일 국제회계기준(K-IFRS) 지난해 별도 영업이익이 263억9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02.0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376억300만원으로 31.8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94억6900만원으로 230.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