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은 14일 개별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25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5억1000만원으로 0.64%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22억48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