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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아시아에서 가장 싼 항공사"-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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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13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올해 추정실적 기준 '아시아에서 가장 저평가된 항송사'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양지환 연구원은 "올 하반기를 감안할 때 매집해야 할 주식"이라며 "금호그룹의 대우건설과 대한통운 인수 등으로 부채비율이 상승하고, 항공기재에 대한 투자여력도 감소해 2008년 이후 경쟁사대비 저평가되어왔으나 지난해 대한통운 지분 매각 완료와 차입금 상환 등으로 지난해말 부채비율이 400.2%로 낮아졌으며 향후 부채비율은 지속적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12년 여객기 7대(대형기 3대, 소형기 4대), 화물기 2대가 증가해 2011년말 대비 보유기재가 9대 순증할 것"이라며 "대형기 3대 도입으로 올해 취항 중인 미주 전노선에 데일리 취항이 가능해져 아시아와 미주를 잇는 네트워크 강화에 따라 장거리 노선의 비중이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거리 노선의 강화와 중국, 일본노선에서의 강점으로 향후 경쟁사대비 할인요소는 점차 해소될 것이란 판단이다.

    양 연구원은 "올해 추정 실적 기준으로 중국,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의 비교 대상 항공사대비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가장 저평가(PER 5.0배)된 항공사"라면서 "오버행 우려만 사라진다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2년 2월 8일 기준 신주인수권증권은 약 837만주 남은 상태이며 금호석유의 보유 지분 약 13.6%가 2012년안에 매각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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