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S금융, 주가 적정수준에 도달…투자의견↓-토러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러스투자증권은 13일 BS금융지주에 대해 "자산건전성 안정화 약속을 그대로 이행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주가상승으로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1만2700원 유지.

    이 증권사 이창욱 연구원은 "지난 3분기 실적에서 우려됐던 자산건전성 지표는 회사 측 전망대로 4분기에 안정화되며 우려를 불식시켰다"며 "대규모 상매각 및 거액 부실여신 정리 등에 힘입어 제반 건전성 지표는 기대 이상의 빠른 속도로 재차 안정화됐다"고 전했다.

    그는 "4분기 순이자마진(NIM) 실적은 예상 수준이었다"며 "그러나 올해 회사 측 가이던스(3.0%)는 최근 영업상황을 고려하면 상당히 공격적인 전망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올 순익 전망치는 4360억원으로 전망치(4200억원)에 비해 그리 공격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다만 높은 자산성장 목표(13.5%) 대비 공격적 NIM 유지 목표, 가계부문 건전성 우려 대비 BS캐피탈의 공격적 자산확장 속도 등은 불안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최근 주가 상승으로 인해 추가 상승 여력이 소멸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꿈의 군대"에 방산주 급등...모멘텀 잃은 AI는 하락 [빈난새의 개장전요것만]

      ① 미국 고용 '낮은 해고, 낮은 채용' 속 생산성 급증미국 고용 시장은 해고도, 신규 채용도 크게 늘지 않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월 3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 주 대비 ...

    2. 2

      삼성전자 20조 돈방석…'지금이라도 더 사둘까?' 술렁술렁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에도 8일 주식시장에서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성적표였지만 실적 기대치가 주가에 반영돼 온 만큼 재료 소멸로 인식한 모양새다. 증권가는 메모리 회복이 본격화했다면서 ...

    3. 3

      버핏 후계자 첫 연봉 360억원…S&P기업 '최고'

      워런 버핏의 후계자 그레그 에이블 벅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사진)가 S&P500 기업 CEO 중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벅셔해서웨이는 지난 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