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J CGV, 1분기 실적 급증 전망-신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영증권은 13일 CJ CGV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실망스러웠지만 올 1분기 실적이 급증할 전망이라며 매수A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CJ CGV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29.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의 1억원에서 48억원으로 급증했다며 '미션 임파서블 4' 덕분에 전년동기보다는 크게 개선됐지만 시장이나 신영증권 예상에는 크게 못 미쳤다고 밝혔다. 4분기 영업이익(48억원)은 신영증권(130억원)과 시장 전망치(123억원)를 크게 하회했다.

    그러나 실망스러운 실적은 대부분 1회성 비용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지속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의 경우 신영증권 전망치와 차액 중 73%가 일시적인 성과급(60억원)에서 비롯됐다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것도 미주법인 매각에 따른 1회성 비용 발생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1분기 실적은 급증할 전망이다. 그는 "강력한 실적개선 모멘텀도 예상된다"며 "특히 연초(1월 1일~2월 11일) 극장가는 ‘미션 임파서블 4’가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댄싱퀸’, ‘부러진 화살’ 등도 가세, 전국관객이 20.3%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비 28.1% 증가한 178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이전 최고치는 ‘아바타’가 상영된 2010년 1분기의 192억원.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게 다 트럼프 덕분'…"자고 일어나면 돈 복사" 개미들 환호 [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 지난해 9월 쓴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공습을 비롯해 새해 초부터 ‘군사력 과시’ 행보를 보인 결과다. 증권가...

    2. 2

      "○○업종으로 피신"…외국인·기관 러브콜 받은 종목보니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 잔액이 불어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한 달 사이에 10% 넘게 뛰자 단기 급등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주가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선 실적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반도체 주식에 대한 비...

    3. 3

      [포토] 현대차 7.49%상승에 코스피 4586.32로 마감

      9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95(0.75%) 포인트 상승한 4,586.32로, 코스닥지수는 3.86(0.41%)포인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