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마케팅' 열 올리는 후보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의도 Wi-Fi
영남서만 20여명 '인연' 부각
영남서만 20여명 '인연' 부각
4·11 총선에서 수도권, 충청권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이 ‘박근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이 내세운 명함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특보다.
서울 구로을에는 김창업 예비후보가 ‘전 박근혜 특보’라는 경력을 내걸고 박영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충남 아산에서는 여야 특보 간 경쟁이 붙었다. 박근혜 특보 출신인 이건영 새누리당 예비후보와 손학규 정무특보인 강훈식 민주당 예비후보가 각각 나섰다.
영남권에서 ‘박근혜 마케팅’은 더 활발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영남권 예비후보들의 이력 중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이름을 거론한 후보가 20여명이나 된다.
대구 북갑에 출마하는 류길호, 박영민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각각 박 위원장의 일정기획팀장, 대통령 경선 특보로 활동한 이력을 내세웠다.
달서을에 나서는 송영선 새누리당 의원은 친박연대 대변인 이력을, 김부기 예비후보는 박근혜 직능특보 타이틀을 내걸었다. 김부겸 민주당 최고위원이 출마하는 수성갑에는 신창규 예비후보가 박근혜 대통령 경선 보좌역 출신임을 부각시켰다.
부산에서는 이헌승(부산진을) 장재완(남갑) 성성경(남을) 엄호성(사하갑) 김세현(해운대·기장) 강주만(사상), 경남에서는 천진수(진주을) 이창연(밀양·창녕) 황수원(거제) 배성한(산청·함양·거창), 경북에서는 김형태(포항 남·울릉) 김재원(의성·군위·청송) 이귀영(영양·영덕·봉화·울진) 김석호(구미갑),울산에서는 이광우(울주) 예비후보 등이 박 위원장과의 각종 인연을 내세웠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서울 구로을에는 김창업 예비후보가 ‘전 박근혜 특보’라는 경력을 내걸고 박영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충남 아산에서는 여야 특보 간 경쟁이 붙었다. 박근혜 특보 출신인 이건영 새누리당 예비후보와 손학규 정무특보인 강훈식 민주당 예비후보가 각각 나섰다.
영남권에서 ‘박근혜 마케팅’은 더 활발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영남권 예비후보들의 이력 중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이름을 거론한 후보가 20여명이나 된다.
대구 북갑에 출마하는 류길호, 박영민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각각 박 위원장의 일정기획팀장, 대통령 경선 특보로 활동한 이력을 내세웠다.
달서을에 나서는 송영선 새누리당 의원은 친박연대 대변인 이력을, 김부기 예비후보는 박근혜 직능특보 타이틀을 내걸었다. 김부겸 민주당 최고위원이 출마하는 수성갑에는 신창규 예비후보가 박근혜 대통령 경선 보좌역 출신임을 부각시켰다.
부산에서는 이헌승(부산진을) 장재완(남갑) 성성경(남을) 엄호성(사하갑) 김세현(해운대·기장) 강주만(사상), 경남에서는 천진수(진주을) 이창연(밀양·창녕) 황수원(거제) 배성한(산청·함양·거창), 경북에서는 김형태(포항 남·울릉) 김재원(의성·군위·청송) 이귀영(영양·영덕·봉화·울진) 김석호(구미갑),울산에서는 이광우(울주) 예비후보 등이 박 위원장과의 각종 인연을 내세웠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