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제철, 실적 개선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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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31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보다 1500원(1.72%) 상승한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현대제철에 대해 "철강재 가격 반등성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2만5000원으로 책정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어들겠지만 이보다 철강재 가격 반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중국 보산강철의 3월 열연과 냉연 제품가격은 각각 톤(t)당 150위안 인상될 것"이라며 "이는 춘절 이후 견조한 가격과 계절적 수요에 따른 가격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운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도 "실적의 방향성도 고로재 원재료인 철광석, 유연탄의 1분기 계약가 하락(전분기대비 약 -13%) 요인으로, 비수기인 1분기를 바닥으로 2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13일 오전 9시 31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보다 1500원(1.72%) 상승한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현대제철에 대해 "철강재 가격 반등성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2만5000원으로 책정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어들겠지만 이보다 철강재 가격 반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중국 보산강철의 3월 열연과 냉연 제품가격은 각각 톤(t)당 150위안 인상될 것"이라며 "이는 춘절 이후 견조한 가격과 계절적 수요에 따른 가격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운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도 "실적의 방향성도 고로재 원재료인 철광석, 유연탄의 1분기 계약가 하락(전분기대비 약 -13%) 요인으로, 비수기인 1분기를 바닥으로 2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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