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百, 반등…"규제우려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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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4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영업규제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이다.
13일 오전 9시16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거래일보다 4000원(2.34%) 오른 1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주가는 전거래일에 5% 급락했는데, 이는 현재 지자체별로 도입을 추진 중인 할인점과 SSM의 영업 규제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영업 규제는 할인점과 SSM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전했다.
현재 지식경제부가 입법 예고한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백화점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한 설명이다.
그는 "규제는 골목상권에 대한 대기업 침투를 억제해 골목상권의 개인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백화점의 입지와 상품 구색은 골목상권과 거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3일 오전 9시16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거래일보다 4000원(2.34%) 오른 1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주가는 전거래일에 5% 급락했는데, 이는 현재 지자체별로 도입을 추진 중인 할인점과 SSM의 영업 규제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영업 규제는 할인점과 SSM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전했다.
현재 지식경제부가 입법 예고한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백화점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한 설명이다.
그는 "규제는 골목상권에 대한 대기업 침투를 억제해 골목상권의 개인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백화점의 입지와 상품 구색은 골목상권과 거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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