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수석은 "국민에게 심려끼쳐 죄송하다, 모든 정치적 책임 다하겠다"며 오늘 오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중동지역을 순방중인 이 대통령은 전화로 이같은 보고를 받았으며,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분열하는 UFO "빛의 모양, 크기 변하며 둥둥 떠다녀" ㆍ[TV] 세계속 화제-브라질서 열정적인 삼바춤 퍼레이드 ㆍ거울 앞 슬픈 고양이…`날 이렇게 만든 주인, 누구냐?` ㆍ박유천 측 “아이돌 알몸 협박 사건, 허위일 시 법적대응 방침” 해명 ㆍ"케빈 어디갔어", 맥컬리 컬킨 노안 경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