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미국에 이어 프랑스의 인기 토크쇼에도 출연했다. 소녀시대는 9일 밤(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유료 채널인 카날 플뤼스의 저녁 인기 토크쇼인 ‘르 그랑 주르날’에 출연, 내주 프랑스에서 발매될 ‘더 보이즈(The Boys)’를 라이브로 선보이고 토크쇼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