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 10억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연장 결정 입력2012.02.09 13:25 수정2012.02.09 13: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프리엠스는 9일 현대증권과 체결한 10억원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8월9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상자산 허브' 노리는 홍콩…규제 완화에 유니콘 몰린다 [컨센서스 홍콩 2025 현장+] 2 AI·블록체인 융합에 주목…홍콩에서 논한 '돈의 미래' [컨센서스 홍콩 2025 현장+] 3 에프앤가이드, 신임 대표에 이기태 전 삼성증권 상무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