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중수 "금리동결 결정 만장일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은, 기준금리 8개월째 동결…연 3.25%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땡큐 엔비디아" 불기둥 쏜 한미반도체...가장 많이 담은 ETF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으로 한미반도체 주가가 급등하자 한미반도체를 높은 비중으로 담은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다.26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 기준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날 대비 27.97% 오른 2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7만7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주가를 밀어올린 건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다. 이날 새벽 엔비디아는 작년 4분기 매출이 681억3000만달러로 예상치(662억달러)를 크게 웃돈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EPS)도 1.62달러로 시장 전망을 뛰어넘었다. 한미반도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한미반도체 주가가 뛰면서 이 종목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한 ETF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날 기준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가 26.1%, 'ACE AI반도체포커스'가 25.88%, 'SOL 반도체후공정'이 25.84% 비중으로 한미반도체를 담고 있다.인공지능(AI) 반도체 사이클이 이어지면서 이들 ETF의 최근 수익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들어 ACE AI반도체포커스는 무려 76.03% 올랐다. SOL 반도체후공정(60.15%)과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57.59%)도 높은 수익을 냈다.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2. 2

      서린바이오, 심층 혈액 단백질체 분석 서비스 출시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오믹스 분석 브랜드 'POCUS'를 통해 심층 혈액 단백질체 분석 서비스를 새로 추가하고 이달부터 개시에 나선다고 26일 전했다.회사는 한 번의 혈액 샘플로 7000종 이상의 단백질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나노입자를 이용한 단백질 포집 기술과 고성능 질량분석(Mass Spectrometry)을 결합해 기존 혈액 단백질 분석 대비 검출 범위를 크게 넓히고 데이터 재현성과 안정성을 높였다.혈액에는 암과 심혈관 질환, 면역 및 대사 질환 등 다양한 질병과 관련된 단백질 정보가 포함돼 있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상대적으로 농도가 높은 단백질 위주의 분석이 이뤄졌다. 이번 서비스는 나노입자를 활용해 저농도 단백질까지 포집 범위를 넓혀, 새로운 바이오마커 후보 발굴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적용 대상은 대학 연구실과 의료기관, 제약·바이오 기업 등이다. 특히 다수의 환자 데이터를 활용하는 코호트 연구나 장기 추적 연구에서 활용도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표준화된 분석 파이프라인을 통해 샘플 간 편차와 결측 데이터를 줄인 것도 특징이다.회사 관계자는 "혈액 한 번으로 수천 종의 단백질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정밀의료 연구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질환 관련 바이오마커 탐색과 환자군 세분화, 신약개발 과정에서 활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11월 바질바이오텍과 POCUS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멀티오믹스 분석 서비스를 중심으로 정밀의료 및 신약개발 연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신민경 한경닷컴

    3. 3

      "최대 5.3조 계약 체결"…삼천당제약, 상한가

      삼천당제약 주가가 장중 상한가로 직행했다. 유럽 소재 제약사와 최대 5조3000억원 규모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26일 오후 1시46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7만4000원(29.85%) 오른 7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천당제약은 이날 경구용 GLP-1(세마글루티드 성분) 제네릭(복제약) 관련 영국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라이센스 및 상업화 본계약(Definitiv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총계약 규모는 약 5조3000억원에 달한다. 삼천당제약은 계약금 및 마일스톤으로 3000만유로(약 508억원)를 수령하며,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배분받는 수익 구조도 확정했다.이번 계약으로 삼천당제약은 영국, 네덜란드 등 정부 입찰 중심의 11개국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 향후 유럽연합(EU) 내 핵심 국가들에 대한 추가 본계약 체결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