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7곳은 연봉을 삭감하고 싶은 직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 기업 인사담당자 329명을 대상으로 연봉을 삭감하고 싶은 직원이 있냐는 질문에 68.4%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봉을 삭감하고 싶은 직원의 유형으로는 경력에 비해 성과가 떨어지는 유형이 38.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매사에 불평 많은 부정적인 유형 16.4%, 말만 많고 실적은 없는 유형 13.3% 등의 순이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혹한 속 굴에 사는 보스니아 노숙자 생생영상 ㆍ日 가짜 코뿔소 탈출 훈련 생생영상 `코미디 같아` ㆍ슈퍼볼 내기 진 미녀 진행자, 깜짝 비키니 `약속 이행` ㆍ김정민 해명 "음란동영상 주인공 아닙니다" 경찰에 진정서 제출 ㆍ유인나 "장동민이 사귀었다는 톱스타 A양" 해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