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옵션만기,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긍정적-IBK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BK투자증권은 9일 옵션만기일은 국내 증시에 중립적인 변수라고 진단했다. 또 옵션만기가 무사히 지나갈 경우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차원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김현준 연구원은 "2월 옵션만기는 국내증시에 중립적일 것"이라며 "높아진 프로그램 매물 부담에도 불구하고 베이시스(선·현물 가격차) 개선과 원화강세 지속에 대한 기대로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차익거래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이날 장중 베이시스가 0.8포인트 이하에서 머문다면 최대 8000억원 규모의 국가기관 매도차익거래가 출회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차익거래와 상관 없이 유입되는 외국인 비차익 순매수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이란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전날까지 설정된 컨버젼(합성선물 매도+지수선물 매수) 물량은 약 300억원의 국가기관 물량에 불과하다"며 "일부 투자자의 경우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이 쌓인 가운데 옵션만기를 앞두고 매물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옵션만기를 무사히 지나간다면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김현준 연구원은 "2월 옵션만기는 국내증시에 중립적일 것"이라며 "높아진 프로그램 매물 부담에도 불구하고 베이시스(선·현물 가격차) 개선과 원화강세 지속에 대한 기대로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차익거래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이날 장중 베이시스가 0.8포인트 이하에서 머문다면 최대 8000억원 규모의 국가기관 매도차익거래가 출회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차익거래와 상관 없이 유입되는 외국인 비차익 순매수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이란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전날까지 설정된 컨버젼(합성선물 매도+지수선물 매수) 물량은 약 300억원의 국가기관 물량에 불과하다"며 "일부 투자자의 경우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이 쌓인 가운데 옵션만기를 앞두고 매물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옵션만기를 무사히 지나간다면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