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학인-한예진 이사장 협박한 여직원, 보석 결정 받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원이 김학인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사장(49·구속기소)에게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여직원에 대해 보석을 결정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공갈 혐의로 지난달 구속기소됐던 진흥원 전 직원 최모씨(37)에 대해 최근 일반보석 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31일 최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최씨는 김 이사장에게 비리 폭로를 협박하며 10억원대 식당 건물을 받아냈다. 최씨는 결심공판에서 “평소 자신의 어머니에게 도움을 받은 김 이사장이 관계를 정리하면서 식당을 넘겨줬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또 10년 동안 회사 경리로 일하며 김 이사장에게서 비자금 조성을 지시받는 등 부당한 일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종각역 인도 덮친 택시…1명 사망·9명 부상

      퇴근 시간대 서울 종각역 한복판에서 택시가 보행자를 덮쳐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70대 A씨가 몰던 전기차 택시(사진)는 이날 오후 6시5분께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2. 2

      "박나래, 차 뒷자석에서 남성과…" 이번엔 '19금 폭로' 터졌다

      전 매니저들과 법정 소송 중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차량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일 채널A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낸 진정서를 확보했다"면서 '직...

    3. 3

      수면유도제 복용 후 운전…전봇대 들이받은 여성 BJ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여성 BJ가 경찰에 입건됐다.2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로 30대 여성 인터넷 방송인(BJ) A씨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